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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코야마 츄야가 2008년 1월부터 주간 만화잡지「모닝」에서 연재중인「우주형제」가 배우 오구리 슌과 오카다 마사키의 더블 주연으로 다큐멘터리 영화화 되는 것이 23일 밝혀졌다. 이 작품은 우주를 목표로 하는 형제의 이야기. 덥수룩한 자연 파마가 특징인 형 뭇타를 오구리가, 우주비행사 남동생 히비토를 오카다가 연기한다.
무인 우주 탐사기「하야부사」의 귀환으로 주목받고 있는 우주 개발이지만 이 작품은 조금 앞의 연대 설정.
2025년, NASA(미국 항공 우주국)의 우주비행사로서 제 1차 달표면 장기체재팀의 멤버가 된 남동생과 자동차 설계 회사에서 해고 당한 것을 계기로 우주비행사를 목표로 하게 된 형. 이 형제 각각의 도전을 NASA나 JAXA(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에서의 취재를 기초로 리얼하게, 그리고 상상력 풍부하게 그려낸 작품.
내일 24일(목) 발매의「모닝」17호에서는 “실사판 뭇타&히비토”가 표지&권두 컬러 그라비아로 등장한다.
영화는 2012년 봄 공개 예정.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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