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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카나, 데뷔 3년만에 첫무도관 결정

MongBURi 2011. 2. 7. 17:51

 

   인기 가수·니시노 카나(西野カナ)가, 9월 8일 자신의 첫 도쿄·일본 무도관 공연을 실시하는 것이 4일, 알려졌다. 7월 29일에 사이타마·토다시문화회관(埼玉・戸田市文化会館)에서 스타트하는 자신 첫 전국 홀 투어 「Kanayan Tour 2011 Summer」(16 공연)의 마지막을, 일본 무도관에서 매듭짓는다.

 

 2008년 2월에 데뷔한 이래, 약 3년. 순위변동이 가장심한 着うた랭킹에서 장기간에 걸쳐 톱을 계속 유지, 총다운로드수 2500만 다운로드를 돌파(4 일자)한 「휴대폰 세대의 가희(ケータイ世代の歌姫)」가, 마침내 일본 무도관의 무대에 선다.

 

 니시노는 작년 6월에 발매한 2 nd앨범 「to LOVE」가 연간 3위에 랭크 인. 작년은 「NHK 홍백가합전」에도 첫출장한 가희는, 라이브에서도 동세대의 팬을 매료할 것 같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