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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60패턴"의 au신CM으로 3개의 기네스기록에 도전

MongBURi 2011. 1. 26. 18:12

 

    인기 그룹·아라시가 26일, 도내에서 행해진 「Android au」의 신CM발표회에 출석했다. 27일부터 차례차례 온에어 되는 동CM으로 아라시는 합계 “60 패턴”의 CM을 제작해 「24시간 이내에 지상파 방송에서 방송한 동일 상품의 텔레비전 CM최다 버젼 수」, 「1개의 유료 방송국으로 8시간 이내에 방송한 동일 상품의 텔레비전 CM최다 버젼 수」, 「1개의 30분 프로그램내에서 방송한 동일 상품의 텔레비전 CM의 최다 버젼 수」의 3개의 기네스 기록에 도전. 마츠모토 준은 「모두 우리들이 전력으로, 즐겁게 했습니다. 부디, 봐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어필했다.

 

  CM내에서는 아라시의 멤버가 「Android au」의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이나 기능을 소개. 기네스 도전의 일시는 「24시간 이내」는 27일, 「1개의 유료 방송국」은 같은 날의 스페이스 샤워 네트워크 TV(スペースシャワーネットワークTV)에서, 「1개의 30분 프로그램 내에서」는 30일 방송의 음악 프로그램 「Music Lovers」내를 예정하고 있다.

 

  60개라고 하는 방대한 갯수에도 불구하고 아이바 마사키는 「촬영이 즐거워 순조롭게 끝난 느낌이군요」라고 태연. 기능의 하나인 일본어로 휴대폰에 말을 건네면 외국의 말로 번역해 주는 「Google 번역」도 실연한 아이바는, 「니노미야(카즈나리), 사랑해」라고 사랑의 고백. 갑작스런 고백에 질려한 니노미야는 「 나는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해 회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덧붙여 캠페인 사이트 「android-au.jp」에서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상기의 60 패턴 모든 CM을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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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아이바 마사키(28)는 일본어를 말하면 외국어의 음성으로 번역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해, 니노미야 카즈나리(27)에게 「니노미야, 사랑해」라고 고백. 아이바는 「(고백을) 일반 공개했어요!」라고 웃는 얼굴이었지만 니노미야는 같은 기능을 사용해 「I do not love」라고 선뜻. 아이바는 「영어로 차이면 상처가 깊지 않습니다」라고 재빠른 회복으로 웃겼다. 오노 사토시(30)는 음성 검색으로, “토게나시토게토게”라고 하는 벌레를 검색.「오늘로서 토게나시토게토게가 널리 퍼졌다. 앞으로도 토게나시토게토게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이야기하자 멤버로부터 지적당해, 「아라시와 au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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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gle의 음성 기능을 사용해 텔레비전 CM와 같이  「가다랑어 다진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마츠모토 준이 그 자리에서 검색했다. 게다가 「비시수아즈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검색하자, 아이바 마사키가 「뭐야? 그 비시수아즈 라는 건?」라고 의문을 던진다. 그러자 재빠르게 사쿠라이와 니노미야가 「엣!? 거기부터!」라고 지적해 멤버끼리의 호흡도 딱인  모습이었다.

 

  이 외 , 리더 오노 사토시는 「토게나시토게토게 화상」을 음성 검색해 실존 하는 이색적인 이름의 곤충을 소개. 아이바는 번역 기능으로 사랑을 고백한다고 해, 「니노미야, 사랑해」라고 하자, 번역 기능이 잘못되는 일 없이 「Ninomiya I love you」라고 표시했다. 표시한 텍스트는 음성 낭독 기능도 준비되어 있어 니노미야는 「나는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해, 「I do not love」라고 단말이 문장을 읽어 내렸다. 차인 모습이 된 아이바이지만 당사자는 「영어로 차이면 상처는 얕다」라고 천연스레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유저에게의 어필을 요청받은 리더 오노, 「토게나시토게토게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이야기하자, 다른 멤버 전원으로부터 일제히 지적이 들어가, 「아라시도 au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덧붙여 도쿄·하라쥬쿠의 KDDI 디자이닝 스튜디오에서는 아라시가 출연하는 au의 텔레비전 CM에 연동한 신기종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텔레비전 CM을 보면서 au의 스마트폰의 터치&트라이가 가능하다. 회장 2층에는 포스터 촬영시에 사용한 소도구가 전시되어 실제로 앉거나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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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