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데뷔 11년째에 돌입하는 가수 코다 쿠미(28)가 5일 도쿄돔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을 가졌다.
약 4만 7000명의 큰 함성으로 끓어오르는 앙코르. 코다는 "쉽게 도쿄돔에서 라이브를 하고 있으면 나는 천구되어 있었다고 생각하고, 밑바닥 시절이 있었기에 모두의 중요함을 음미하게 된다"고 통곡,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몇번이나 감사 의 말을했다.
공연은 '희노애락'을 테마로 한 4막 구성. 오프닝은 나비의 모습으로, 고소공포증이면서 높이 20미터의 후방 타워에서 100미터 거리의 무대에 최초 플라잉. 종반에는 깜짝 출연한 동생 가수 misono(26)와 코라보곡「It 's all Love」를 선보이는 등 데뷔곡「TAKE BACK」에서 신곡「好きで、好きで、好きで」까지 자신 최다 45곡을 열창. 7 변화도 매료 "인생 포기한 걸 패배 10, 20년 먼저 자신이 어떤 존재가 되어있다는 꿈을 제시하는 것을 소중히하고 싶다"고 눈물로 맹세했다.
6일 새 사진집「BRAZIL」을 내년 2월 2일에는 신곡「POP DIVA」를 발매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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