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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퀸 후카다 쿄코, 4번째의 전당

MongBURi 2010. 11. 30. 22:21

 

   여배우 후카다 쿄코(28)가 29일 도쿄, 아리아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네일 퀸 2010' 여배우 부문에서 통산 3번째 수상에 빛나고, 명예의 전당했다. 하마사키 아유미(32), 베키(26), 코다 쿠미(28)에 이어 4번째.

 

검정 바탕에 나비가 그려진 옷에 붉은 띠를을 맞춘 일본식 모습, 나비를 주제로 네일을 선보였다 후카다는 "꿈처럼. 나비처럼 아름다운 날며 살아 갈 수 있으면"이라고 웃는 얼굴. 탤런트 부문을 수상한 수잔느(24)는 프로 야구 소프트 뱅크의 사이토 카즈미 투수(32)와 교제 중 "사생활도 행복합니다 (결혼은) 여러 환경이 변화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라고 순조 어필했다.

 

다른 아티스트 부문을 마리에(23), 남성 부문을 미조바타 준페이(21), 스포츠 부문을 스기야마 아이(35), 협회 특별상을 칸다 우노(35)가 수상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