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아야세 하루카와 파나소닉 디지털 카메라 CM에서 호흡!

 

 

   배우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와 사토 타케루(佐藤健)가, 디지털 카메라 「LUMIX GF2」(파나소닉)의 새 이미지 모델로 기용되어 CM에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다. 12월 3일부터 방송되는 CM에 앞서 오늘 18일부터 웹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스페셜 무비에서는, 두 사람이 카메라로 서로 찍는다고 하는 CM촬영에 밀착. 사토는 아야세에 대해 「자유로운 느낌이므로, 예상대로 보여주지 않는 움직임을 하는 부분이 촬영하기에 좋았습니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 제품의 타겟인 젊은층이나 여성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부터, 이번 아야세와 사토의 두 사람에게 화살이 섰다. 사토로부터 「카메라맨을 흥미롭게 만든다」라고 말해진 아야세도 사토를 촬영하며, 「얼마나 내츄럴하게 찍힐까라고 하는 것을 테마로 찍었습니다. 일순간의 표정을 노린다고 하는 것」이라고,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의 조건을 이야기 했다.

 

　두 사람은 그 외에도 이 제품을 사용한 감상이나, 사진에 대한 생각등을 스페셜 무비 「GF2 meets 아야세 하루카＆사토 타케루」에서 말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 「LUMIX GF2」는 CM방송 시작일과 같은 12월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