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쿠미, 일본 네일리스트 협회 특별 공로상 수상

 

<코다쿠미>「네일은 여성을 빛낼 수 있는 액세서리」일본 네일리스트 협회 특별 공로상 수상
11월11일(목)17시43분배신 마이니치

 

　가수 코다쿠미가 11일,NPO법인 일본 네일리스트 협회(JNA)의 25주년 기념식전에 출석해, JNA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코다는 「네일 퀸」을 3번수상, 전당입성을 이루어 냈다.「네일은 여성을 빛낼 수 있는 액세서리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중히 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기쁨을 말했다. JNA특별 공로상은, 코다쿠미와 같이 네일 퀸 전당 들어간, 하마사키 아유미, 벡키에게도 동상이 주어진다.

 

　코다는, 의상의 흰 드레스에 맞추었다고 하는 네일을 피로해, 「네일 쥬얼리를 레이스풍으로 만들어 붙였습니다. 동양풍으로, 나비를 붙여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밝게 나아간다고 하는 것이 테마입니다」라고 손가락 끝을 어필했다.

 

　네일에 대한 느낌에 대해 묻자, 「해외의 여성 싱어와도 네일 등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네일은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할 수 있고, 전세계에서 흥미를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가면 일본의 네일이 제일 발달했다고 느끼므로, 좀더 좀더 발신해 나가고 싶다」라고 분발했다.

 

　위 협회는 1985년부터, 일본의 네일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 29일에는, 네일을 사랑하는 저명인에게 주어지는 「네일 퀸2010」수상식이 거행된다.(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기념식사진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