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이 오사무, 쿨한 시선으로 남성잡지「GQ」표지를 장식!

 

   배우 무카이 와무가, 남성잡지 「GQ JAPAN」12월호(23일 발매)의 표지를 장식한 것이 알려졌다. 슈트를 맵시있게 입은 무카이는, 평상시에 보여주는 온화한 웃는 얼굴을 봉인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쿨하게 등장. 미국에서 수많은 잡지들의 표지등을 담당하는 톱 클래스의 카메라맨에 의한 촬영에 「제 자신의 퍼스널리티를 여러가지 형태로 꺼내 줬습니다」라고 반응을 내비치며 「앞으로의 제 "방향성을 결정 짓는다"같은 하이레벨의 촬영이었습니다」라고 촬영 당시를 되돌아 봤다.

　이번 촬영으로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기분으로 만들어 줬습니다」라고 하는 무카이는, 평상시부터 사진 촬영이 취미로, 풍경이나 꽃 등을 촬영하고 있기도 해, 동영상이나 영상에 대한 흥미에 대해 질문하자 「제작자로서는 흥미가 있습니다」라고 흥미 가득한 모습. 그런데도 「그 중에서 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한 다음 「지금은 나오는 측(표현자)으로서의 입장을 우선하고 있습니다」라고 배우업과 진지하게 마주보고 있는 모습을 밝혔다.

　영화의 촬영등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무카이이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을 질문하자, 「가득 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며, 「어쨌든 지금은 자극을 받는 것을 많이 하고 싶네요」.그리고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여행하러 가거나 사진을 찍거나……. 어쨌든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습니다」라고 인기인만이 가능한 소망도 말했다. 그 외 이 잡지에서는 「무카이 오사무에게의 12개의 질문.」이라고 제목을 붙인, 그의 실제 모습을 강요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