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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ume 투성이! 여성 브랜드 CM에서 자신의 분신 상대로 댄스

MongBURi 2010. 10. 9. 14:46

 

11월 3일에는 첫 도쿄 돔 공연을 실시하는 Perfume. 티켓은 약 5만매 준비되었지만, 10월 3일의 일반 발매로 순간에 매진이 되었다.

 

여성취향 패션 브랜드 NATURAL BEAUTY BASIC의, 내일 10월 6일부터 방송되는 신CM의 자세한 내용이 판명되었다.

 

이번 CM에는 봄과 여름 시즌의 CM에 이어 Perfume이 출연. 외출할 때의 기분이 표현된 11월 10일 발매의 뉴 싱글 표제곡「ねぇ」가 CM송으로서 사용된다. 온에어 되는 것은「아짱 투성이」편,「놋치투성이」편,「카시유카 투성이」편의 3종류. 게다가 NATURAL BEAUTY BASIC의 각 점포 및 오피셜사이트에서는, 3명의 댄스가 믹스 된「Perfume」편도 볼 수 있다.

 

CM을 다룬 것은,「シークレットシークレット」의 비디오 클립이나 전회의 NATURAL BEAUTY BASIC의 CM에서도 감독을 담당한 코다마 유우이치.「POSING DANCE」를 컨셉으로, 3명의 아짱 , 3명의 놋치, 3명의 카시유카가 완전하게 모인 댄스를 한다고 하는 독특한 영상을 만들어 내, 각각의 코디네이터를 다양한 각도로부터 보이고 있다.

 

촬영은, 안쪽이 그린의 막으로 덮인 거대한 원형세트에서 실시. 3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120° 씩 다른 각도의 3방향에서 촬영하고, 그 후 각 영상을 합성해 제작되었다.

 

합성 후를 생각하면 자신의 분신들과 겹치지 못하고, 게다가 보통 서는 위치를 결정하는 표가 없기 때문에 전후를 알기 힘들다고 하는 엄격한 조건으로의 촬영이었지만, Perfume의 3명은 완벽한 댄스를 피로. 촬영의 사이에는, 녹색의 전신 타이츠를 입은 스탭을 향해 박수를 치면서「우와 그린 맨이다」「대단해」「힘내!」 등을 얘기하며 현장의 공기를 부드럽게 하고 있었다.

 

안무는, 양복을 보이는 포즈를 의식해, 포징을 겹쳐 쌓는 것으로 일련의 댄스가 된다고 하는 것. 고안 한 것은 Perfume의 댄스의 선생님이자 안무가인 MIKIKO로, 촬영전에는 코다마 감독, Perfume, MIKIKO의 5명이서 꼼꼼한 안무의 체크를 했다.

 

촬영중은 높은 기온과 대량의 라이트가 맞물려 스튜디오안은 상당한 더위가 되고, 게다가 P코트등의 겨울용 의상을 입고 있는 것부터, 3명은 큰 송풍기로 식히거나 냉각 팩으로 목을 차게 하는 사태에. 그러나 실전이 스타트하면 시원한 표정으로 촬영을 해냈다.

 

악곡 타이틀이기도 하고 가사에 몇번이나 나오는「ねぇ」의 부분은, 잘 들으면 3명의 성질이 모두 미묘하게 달라, 안무도 복수 존재. 손짓을 하거나, 허리에 손을 대거나, 지면을 차거나, 두손을 모으고 얼굴을 기울이거나, 양손을 잡고 오네다리 포즈를 하거나하는, 다양한 패턴이 등장한다. 3명은 이 댄스가 마음에 든 듯이, 촬영의 사이에는「귀여워!」라고 하면서 오네다리 포즈를 서로 보이고 있었다.

 

덧붙여 3명의 안무는 각각 완전히 다른 것이지만, 합했을 때에 한사람 한사람의 모습이 서로 겹치도록 계산되어 만들어져 있다라는 것. 3명의 댄스가 믹스 되면 어떻게 되는지는, NATURAL BEAUTY BASIC의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는「Perfume」편의 CM영상으로 체크해 두자.

 

natalie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