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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오이, 인상 깊은 생일은 「가족과 손으로 만든 초밥」

MongBURi 2010. 9. 30. 22:11

 

(2010.09.30 오리콘)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의료보험 신EVER」(아후락크)의 신CM에 출연한다.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에 연관되어, 촬영 후의 인터뷰에서 최근 인상에 남은 생일을 묻자 미야자키는 「오빠의 생일」이라고 회답.「최근 가족과 손으로 스시만들기를 하는 것이 많다. 모두 먹는 것이 즐거워서」라고 웃는 얼굴을 내비쳤다. 또 도예에 빠지고 있는 것부터, 자작의 작품을 선물 하는 것이 많은 것을 즐거운 듯이 말하고 있었다.

 새 CM는, 미야자키와 고양이, 집오리라고 하는 평소의 멤버가 「오늘이나 내일이나 모레도 어딘가의 누군가의 생일♪」이라고 하는 노래에 맞추어 “누군가” 의 행복을 빈다고 하는 스토리. 카메라를 통해 생일 케이크를 내미는 미야자키와 선물을 건네주려고 하는 고양이와 집오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볼거리다.

 보다 리얼한 표정을 나타내기 위해, 고양이역에는 반복해 오디션을 실시한 끝에, 스코티슈포르드종의 “바이아이 ”를 기용. 통상의 고양이는 보이지 않는 선물을 내미는 씬을 보기 좋게 해낸 바이아이는 휴식중에 미야자키가 목을 어루만지면, 데굴데굴 돌면서 기분이 좋은지 눈꺼풀을 닫는 등, 사랑스러운 행동으로 현장을 누그러지게 하고 있었다고 한다.

 신CM 「생일 송」편은 10월 1일부터 전국에서 방송 개시.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