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키타 마키가 다이어트 전도사! 츠카지와 함께 출연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堀北真希, 21)와 오와라이 콤비 「드렁크 드래곤(ドランクドラゴン)」의 츠카지 무가(塚地武雅, 38)가 후지필름의 새 서플리먼트 「메타바리아 NEO」의 새 CM에 모델로 함께 출연. 11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먹어버리는 시대」편은, TV 캐스터역으로 분장한 호리키타가, 튀김점에서 「일본의 음식」을 테마로 리포트. 그 옆에서, 츠카지가 맛있게 한 사발에 먹어치운다. 게다가 츠카지는 이 제품의 로고를 모티브로 한 오렌지색의 인형을 입고 있어 그 모습은 마치 "구체"로 웃음을 권한다. 「그만 먹어야 되는 시대에, 메타바리아!」라고 다이어트 서포트를 호소하는 호리키타의 옆에서, 그 모습의 츠카지가 설득력을 늘리고 있다.

　촬영일은 34도의 무더위. 우레탄제의 인형을 껴입은 츠카지는 「넘어지면 일어날 수 없어요」라고 호리키타에게 조롱당하면서, 열연 하고 있었다고 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