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작년에 발매된 베스트 앨범을 웃도는 첫날 27.5만매로 데일리 1위

 

   인기 그룹 아라시의 새 앨범 「僕の見ている風景」(8월 4일 발매)가 발매 첫날에 27.5만장을 판매, 8/3자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선두로 첫등장 했다. 2009년 8월에 발매한 베스트 앨범 「All the BEST! 1999－2009」(누적 판매량：172.5만장)가 기록한 첫날 판매량  26.1만장을 웃도는 스타트가 되어, 이 베스트 앨범으로 기록한 자기 최고가 된 주간 초동 판매량 75.3만장을 넘을 가능성이 나왔다.

 

　오리지널 앨범으로서는, 2008년 4월에 발매한 「Dream“A”live」이래 2년 4개월만이 되는 이번 앨범은, 히트 싱글 「Everything」(누적 판매량：43.4만장), 「マイガール」(누적 판매량：56.2만장), 「Troublemaker」(누적 판매량：69.3만장), 「Monster」(누적 판매량：68.7만장)를 시작해 멤버 전원이 출연한 드라마 「마지막 약속(最後の約束)」의 주제가 「空高く」와 멤버들의 솔로곡 등 총 20곡을 수록한 2장 셋트.

 

　아라시는 지금까지, 2001년 1월에 발매한 1st앨범 「ARASHI No.1－嵐は嵐を呼ぶ－」(누적 판매량：32.3만장)로부터 「All the BEST!」까지 통산 8작의 선두를 획득. 연속 선두는 4th앨범 「いざッ、 Now」(2004년 7월 발매, 누적 판매량：15.1만장)로부터 「All the BEST!」까지 7작 연속이 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