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고 싶은 얼굴」 1위는 그 인기 여배우

 

2010년 6월 15일 (화) 13시 21분

 

홈 어드바이저는, 의식 조사「지금부터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을 실시. 남녀 500명씩, 합계 1,000명의 회답을 집계했다. 조사기간은 5월 26일~28일.

 

“만약 유명인이 될 수 있다면 누구 되고 싶은가”를 용모, 내면 각각으로 조사했는데, 「되고 싶은 유명인의 얼굴(여성)」에서는 키타가와 케이코가 1위. 「예쁘다」「작은 얼굴이니까」라는 평가 이유가 다수를 차지했다.

 

2위는 시바사키 코우, 3위에는 마츠시마 나나코가 올랐고, 20대, 30대에서는, 아야세 하루카(20대 4위, 30대 1위), 미야자키 아오이(20대 5위, 30대 2위)가 인기를 끌었다. 40대, 50대에서는 쿠로키 히토미(40대, 50대 모두 2위), 요시나가 사유리(50대 1위)가 고평가을 획득했다.

 

「되고 싶은 유명인의 얼굴(남성)」에서는, 「멋지다」「인기 있을 것 같다」라는 이유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톱. 2위에는 기무라 타쿠야, 3위에는 아베 히로시가 랭크 인 했다. 20대, 30대에서는 츠마부키 사토시(20대 5위, 30대 4위)가 인기였고, 40대 이후에서는 사토 코이치(40대, 50대 모두 4위)가 상위가 되었다.

 

「되고 싶은 유명인의 성격·캐릭터」의 여성 부문에서는, 벳키가 당당한 1위. 「밝다」「건강」「누구한테나 사랑받을 것 같다」가 지지 이유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남성에서는, 아카시가 산마가 톱으로, 이쪽도 밝은 성격과 재미가 평가되었다.

 

「되고 싶은 여성 유명인의 얼굴」


「되고 싶은 남성 유명인의 얼굴」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