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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마키, 활동 재개 미니라이브의 모습이 USTREAM에서 1위를 획득

MongBURi 2010. 6. 10. 21:52

 

6월3일에 미니라이브를 개최해, 활동을 재개한 고토 마키. 그 라이브 영상이, USTREAM의 랭킹으로 1위를 독주하고 있다.

 

USTREAM으로 생중계된, 완전 초대제의 미니라이브. 라이브 종료후부터 6월9일까지의 1주간 한정으로 어카이브(archive) 영상도 공개했는데, 동사이트 음악 장르의 「과거의 라이브」랭킹으로 1위를 탈취. 지나친 호평에 대해, 소속 레코드 회사에서는, 공개 기한을 6월13일(일)까지 연기했을 정도다 (이 영상은 고토 마키의 공식 사이트내<MOVIE>코너로부터도 열람 가능).

 

게다가 6월7일에 발매된 인기 패션잡지 「GLAMOROUS」에서는, 8페이지의 그라비아와 인터뷰를 게재.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딜 결의 표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담한 세미 누드와 그녀의 지금의 심경을 적나라하게 말한 인터뷰 기사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벌써 아시는 대로일 것이다. 이 영향도 있어 「GLAMOROUS」는 발매 직후에도 불구하고 매절점이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인터뷰중에서 그녀가 말하고 있는 발라드 「華詩 -hanauta-」는, 고토 어머니를 위해서 스스로 작사 한 악곡.「GLAMOROUS」발매 당일, 음악 전달 사이트 「mu-mo」에서 착신음악 풀(R)로 24시간 한정으로 초선행 전달되었지만, 전달 직후는 리얼타임 랭킹의 종합 차트로 1위, 착신음악(R)의 데일리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 타이업도, 뮤직 비디오도 없다. 한층 더 사전 프로모션도 거의 행해지지 않았다고 하는 상황하로, 이 랭킹은 이례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 고토 마키는, 7월28일에, 그 「華詩 -hanauta-」도 수록된 5곡의 미니 앨범 「ONE」의 릴리스가 기다리고 있다. 그래, 확실히 이거야 “팬 대망” 의 고토 마키 명의로의 신작이다.


6/9 BARKS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