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의 대히트 답례 무대인사에 등장한 주연 타마키 히로시=27일, 오사카시 츄오구의 TOHO 시네마 넘버
(2010년 04월 28일 - 산케이 스포츠)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후편(のだめカンタービレ最終楽章後編)」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타마키 히로시(玉木宏, 30)가 27일, 오사카시 츄오구에 위치한 TOHO 시네마 넘버에서 대히트 답례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영화는 개봉 10일만에 관객 113만명을 동원, 흥행 수입도 14억엔을 돌파. 당일 매진된 객석에는, 벌써 16회 이상을 관람한 매니아도 있었다.
관객들에게 「타마짜~~아앙」이라고 반갑게 맞이받은 타마키는, 「평일 점심, 날씨도 나쁜데 일부러 보러 와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밝게 웃으며 인사. 노다메 시리즈의 마스코트, 몽구스를 안으며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시리즈로 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실시했다.
또, 이 날 아침은 자신이 CM 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미스터 도너츠가 29일에 센니치마에에서 칸사이 지방에 첫 출점 하는 「카페 앤 넌드」에 최초의 손님으로서 매장을 방문. 「달콤한 것을 굉장히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1개 반을 모두 먹어치웠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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