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의 카토 시게아키(22)가 4월 9일 스타트의 TV도쿄계 「트러블맨」 (금요일 심야0시 12분)으로 연속 드라마 첫주연을 하는 것이 12일, 알려졌다.
6인조의 NEWS에서 연속 드라마 단독 주연은, 야마시타 토모히사(24)에 계속해 2명째. 「등신대에서 연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라고 포부를 이야기 했다.
맨션 이웃의 트러블에 말려든 남자가, 모르는 사이에 다른 이웃들과도 트러블에 말려들어가는 코메디. 각본과 연출은 「탄환러너」 「게어선」등으로 컬트적 인기를 자랑하는 영화감독의 SABU씨(45)로 테레비 드라마를 처음으로 손수 다룬다.
멤버의 테고시 유야(22)가 05년의 동 감독 작 「질주」에 주연하고 있어, 「테고시에게 『SABU씨는 훌륭한 분』이라고 들었으므로, 지금부터 기대됩니다. 현장에서는 되도록 트러블맨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맹세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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