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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키타 마키가 아사다 마오 선수를 응원! 「응원은 도코모뿐」

MongBURi 2010. 2. 6. 17:29







(2010년 02월 06일 - 산케이 스포츠)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堀北真希, 21)가 5일, 도쿄 시부야의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에서 개최된 NTT 도코모 「응원은 도코모뿐」의 플래그 증정 이벤트에 참석했다.

 도코모 스페셜 서포터를 맡는 호리키타 마키는, 특설 사이트에서 모집한 밴쿠버 동계 올림픽 대표 선수들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쓰여진 깃발을, JOC의 이치하라 노리유키 전무이사에게 증정했다.

 여자 피겨의 아사다 마오 선수(浅田真央, 19)는 호리키타 마키와 같은 세대. 「4대륙 선수권에서도 우승했고 이번 활약도 기대됩니다. 밴쿠버까지 닿도록 노력해서 응원하고 싶어요」라고 성원을 보냈다. 또, 「주목하는 꽃미남 선수?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라고 쓴웃음을 짓기도 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