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 쿠미,「불황을 날아가게 하겠다!」데뷔 10주년에 의욕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점등 이벤트에 등장한 코다쿠미

(2009년 11월 19일 - 마이니치 신문)

 

　가수 코다 쿠미(倖田來未, 27)가 19일,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의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점등 이벤트에 등장. 내년에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코다는「지난 달 27살이 되고나서, 30대가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전속력으로.최근 9년간 여러가지 만남들이 있었고, 여러가지 경험들을 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즐기실 수 있는, 불황을 휘날리는 엔터테인먼트 일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이야기했다.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점등에 해당해,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에 대해 질문을 받은 코다는,「가족과 보내는 일이 많았어요. 아이스크림 케익을 사서, 여동생인 misono와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즐거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벤트에서는, 소고 세이부와 코다의 패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소개된 것 외, 코다가「르 파티쉐 타카기」의 타카기 야스마사와 콜라보레이션 한 크리스마스 케익「＜코다 쿠미×르 파티쉐 타카기＞Xmas LOVE」가 공개되었다. 케익은 핑크색 테두리에 푸른색 리본을 장식한 직경 15센치의 2단 모양으로, 상단은 아몬드 베이스의 천과 쵸콜렛 가낫슈 효과를 첨가한 무스, 하단은 카스타드 맛의 크림과 핑크 스펀지를 3층으로 거듭해 핑크색의 코팅으로 완성시켰다. 케익을 구입하면, 선물 박스에 들어간, 플라스틱제의 리본형 반지가 첨부된다. 코다는「케익은 먹으면 빨리 없어지니까.여러분에게 뭔가를 선물 하고 싶어서, 제가 관서인이니까 덤으로 주는걸 좋아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며 현장에 모인 사람들을 웃겼다. 케익은 소고 세이부 각 점포 식품 판매장에서 예약 접수중. 가격은 8,925엔(냉동, 배송료 포함).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