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하이스쿨 등 주말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1화 시청률

 

미우라 하루마 주연의 드라마 「사무라이 하이 스쿨」주말에 방송이 시작된 연속 드라마의 시청율(관동 지구, 비디오리서치 조사)이 19일 빠짐없이 나왔다. 그 중에서는 17일 방송된 미우라 하루마가 연기하는 “초식계 남자” 의 고교생이 사무라이로 변신해서 대 활약하는 코메디 드라마 「사무라이 하이 스쿨」 (일본TV계)의 14.0% 가 가장 높았다.

 

　16일은, 나카마 유키에가 주간지 기자를 연기하는 미스테리 「언터쳐블」 (ABC·테레비 아사히계), 미츠키 아리사가 연기하는 “독신” 과 코이케 텟페이가 연기하는 “초식계 남자” 의 연애를 그린 코메디 「독신」 (TBS계),  쿠니마루 준이 연기하는 중년 남성이, 섣달 그믐날부터 신년의 2일간의 체험을 그린 코메디 「행렬 48시간」 (NHK종합)의 3작이 스타트.  「언터쳐블」은 11.6%, 「독신」은 10.1%, 「행렬 48시간」은 4.4%이었다.

 

　17일에는, 아동 문학의 명작을 시다 미라이 주연으로 현대풍으로 어레인지한 「소공녀 세이라」 (TBS계)가 7.4%을 기록했다.

 

* 독신은 마이니치 신문 기사를 제외한 모든곳에서 10.8%로 나와있습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