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쿙 효과!?「화려한 스파이」합격 라인

 

 

17일에 첫 방송된 아이돌 그룹「TOKIO」의 나가세 토모야(長瀬智也, 30)가 주연을 맡은 니혼TV계 새 드라마「화려한 스파이(華麗なるスパイ)」(매주 토요일 밤 9시~)의 첫회 시청률이 15.6%(관동지방, 비디오 리서치 조사결과)였던 것이 21일, 알려졌다. 　15%를 넘으면「히트 했다」라고 말해지는 최근의 드라마 시장이지만, 첫회는 빠듯하게 합격 라인에 들었는데. 향후 이 시청률을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가세 토모야가 연기하는 복역중인 천재 사기꾼이, 수상 직속의 스파이가 되어, 테러리스트로부터 일본을 지킨다고 하는 코메디 드라마. 공동 출연으로는 와타리 테츠야(渡哲也, 67), 후카다 쿄코(深田恭子, 26) 등.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이는 후카다 쿄코에도 주목이 되고 있다. (2009년 07월 21일 - 스포니치)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