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하루카, 나카마 유키에…중학생에게 물은「선생님이 되주었으면 하는 저명인」은?

     

 

중학 수험에 특화된 교육 정보 사이트「e-juken」가 금년도 입학한 중1학생들을 대상으로「선생님이 되주었으면 하는 저명인」에 대해 앙케이트를 실시. 300명에게 회답을 얻었다.

 

탤런트 부문 남성 1위에 빛난 사람은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 이하 2위 시마다 신스케, 사토 류타, 카미치 유스케, 오카무라 타카시가 뒤따랐다, 한편 탤런트 여성 부문에서는 아야세 하루카가 탑, 근소한 차이로 나카마 유키에가 뒤를 이었다. 이하 3위 벳키, 아마미 유키, 우에토 아야가 이름을 올렸다. 사쿠라이 쇼는「멋지고, 머리가 좋은것 같다」「능숙하게 모두를  잘 정리해 줄 것 같다」, 아야세 하루카는「아름답고 상냥할 것 같다」「천연인 느낌이 재미있을 것 같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졌다. 탤런트 부문에서, 특히 여성 부문에 있어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선생님역을 연기한 탤런트가 상위를 차지했다.

 

■ 선생님이 되주었으면 하는 저명인 탤런트 부문

 

 

・남성 탤런트
1位　櫻井翔(사쿠라이 쇼)
2位　島田紳助(시마다 신스케)
3位　佐藤隆太(사토 류타)
4位　上地雄輔(카미지 유스케)
5位　岡村隆史(오카무라 타카시)

 

 

・여성 탤런트
1位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2位　仲間由紀恵(나카마 유키에)
3位　ベッキー(벳키)
4位　天海祐希(아마미 유키)
5位　上戸彩(우에토 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