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히로시, 후지 2분기 드라마 "하얀 봄" 주연

오오하시 노조미, 연속 드라마 첫출연 파파는 아베 히로시 배우, 아베 히로시(44)가  4월 14일 스타트의 후지테레비계 「하얀 봄(白い春)」(화요일 밤 10·0)에 주연 하는 것이 22일, 알려졌다. “부모와 자식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딸 역할은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주제가로 브레이크한 아역 여배우, 오오하시 노조미(9). 연속 드라마는 처음이다. 후지오카 후지마키와의 유닛은 활동 종료했지만, 이번은 “아베 히로시와 오오하시 노조미” 의 유닛으로 봄의 연속 드라마 전선을 억제한다! 작년 2월에 15세 연하의 일반 여성과 입적한 아베에, 갑자기 딸이. 그 딸은, 생선의 아이? 　영화나 무대에서는 주연작이 계속 되는 아베. 작년 봄의 후지계 「CHANGE」에서는 기무라 타쿠야(36), 현재 방송중의 NHK 대하 「천지인」에서는 츠마부키 사토시(28)를 지지하는 측으로, 연속 드라마 주연은 06년 여름의 후지계 「결혼 못하는 남자」이래, 약 2년 9개월만. 사생활에서 “결혼을 한”  후로는 처음이 된다. 　「자신이 지금  즐겁다고 생각되는 드라마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분발하는 아베와 “부모와 자식사랑” 을 연기하는 것이, 「포뇨」가 사랑스러운 노래로 일본을 매료시킨 “노조미 ”. 　작년의 NHK 홍백가합전에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오하시 노조미」로서 출장. 오프닝으로 「우표가 없는 선물」을 독창하는 중임도 당당히 해냈다. 가수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5세경부터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있어 여배우 캐리어는 약 4년. 　포뇨 효과로, 이번 달 3일 방송의 같은 국계 「정말 있던 무서운 이갸이 겨울의 특별편 2009」로 단편이지만 드라마 첫주연을 경험. 홍백 리허설시에 관계자가 「가수보다 여배우가 되고 싶은 것 같다」라고 밝힌 대로, 여배우의 길이 「부풀은」형태다. 　「하얀 봄(白い春)」은, 어느 사건으로 10년의 형기를 끝내 출소한지 얼마 안된 남자 (아베)가, 엉뚱한 일로 초등 학생의 소녀(오오하시)와 만난다. 이 소녀가, 형무소에 들어가기 직전에 전 연인과의 사이에 생긴 친 딸이였던 것을 알게된다…. 그 밖에 요시타카 유리코(20), 엔도 켄이치(47)가 공동 출연한다. 　「스토리성의 강한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로, 「궁극의 부모와 자식사랑」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제작의 칸사이 테레비. 아베＆노조미의 부모와 자식 페어에 주목이다. ☞ 2분기 드라마 확정 라인업 (~02/23) 클릭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