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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유, 오구리 슌과의 교제는 순조롭습니다!
MongBURi
2010. 10. 18. 22:11
패션 쇼에 등장한 야마다 유(오른쪽에서 2번째)=오사카시내
여배우 야마다 유(山田優, 26)가 17일, 오사카시내에서, 여성잡지 「GINGER(진져)」의 창간 1주년 기념 독자 이벤트에 출연해, 배우 오구리 슌(小栗旬, 27)과의 교제에 대해 「변함없습니다」라고 코멘트해, 순조로운 교제에 대한 인상을 남겼다.
이벤트에서는, 패션 쇼에 가세해 토크 쇼도 실시. 야마다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안 되요. 스트레칭이나 앉아 있을 때 등골을 신경쓴다든가 계속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전수했다.
이 날은 가수 코다 쿠미(倖田來未, 27)도 섹시한 흑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연애이야기를 공개. 「여성을 빛낼 수 있는 것이 남자친구의 역할. 남자 앞에서 눈치채지 못하는 남자들에게 큔큔」이라고 말하며 현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